2020년 삼성, SK 하이닉스, 마이크론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 AMD,인텔에서 지원하는 CPU를 출시할것으로 예상됨

 

2023년에는 DDR5 메모리가 주류가 될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국제반도체표준협회(JEDEC)은 아직 현재(2020년 2월) DDR5 표준의 공식 릴리스 하지 않았다.

 

올해 3월 제주에서 열리는 정기 총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DDR5 표준 규격이 완성되고 공식 발표되면 CPU 제조사와 메인보드 제조사가 그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고
몇 년 안에 랩톱, 데스크톱, 서버에 주력 메모리가 될 것이다.

 

DDR5는 DDR4보다 대역폭(Bandwidth)과 집적도(Density)가 최대 두배까지 높다.

집적도가 높은 만큼 소비전력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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