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긴급 지원 합니다.
이번 지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현금 직접 지원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임대료와 인건비등 고정 비용 지원을 위해 현금으로 지원하게 된다고 하네요.
|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 |
| 지원 기준 | 서울소재 사업장 중 연 매출 2억 원 미만 ※2020년 2월 29일(코로나 심각단계 전환 시점의 월 기준) 기준 만 6개월 이상 업력 보유 |
| 지원 대상 | 약 41만 개소 ※유흥업소 등 일부업종은 제외 |
| 지원 내용 | 70만원씩 2개월 (총 140만원) |
| 신청기간 | 2020년 5월~6월 |
| 접수 | 5월 말 온라인 접수 , 6월 오프라인 접수 |
문의 다산콜재단 02-120
출처 : 서울특별시
이번 지원으로 많은 영세 자영업자분 들이 고정 비용으로 힘들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숨통이 티였으면 하네요.
어서 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근본적인 해결이 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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