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Association football, Soccer
11명의 선수들이 각각 한 팀을 이루어 두 팀이 겨루는 구기 스포츠

 

축구 기본 룰

축구 경기는 일반적으로 

- 전반전, 후반전으로 각각 45분씩 총 90분으로 치른다. 
- 하프타임은 15분이다. 
- 주심은 최대10분까지 추가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 
- 연장 시간(injury time), 로스타임(loss time), 스토피지 타임(stoppage) 등으로도 불리며, 전적으로 주심의 판단에 따른다.
- 연장전은 전후반 각각 15분, 총 30분의 경기 시간이 주어진다.
- 반드시 승패를 갈라야 하는 경기는 연장전을 해도 승부가 안 나면 승부차기로 돌입한다.

- 반칙한 선수에게 옐로카드 또는 레드카드가 주어진다. 
- 경고로 충분한 경우는 옐로카드

- 경기장에서 퇴장해야 되나고 생각하는 선수는 심판이 레드카드를 꺼내든다. 
- 옐로카드가 2장이 누적되면 레드카드를 받았을 때와 마찬가지로 퇴장된다.

 

축구장 규격

축구 용어

- 직접 프리킥(free kick)

 상대편이 중요 반칙(penal foul)을 했을 경우 주어진다. 키커가 차서 공이 골로 들어가면 골로 선언된다.


- 간접 프리킥(Indirect free kick)

상대편이 사소한 반칙을 했을 때에 주어진다. 키커가 찬 공이 심판을 제외한, 키커가 아닌 선수를 접촉한 후에 골대로 들어가야 골로 선언된다. 즉, 키커가 찬 공이 그대로 골에 들어가도 무효가 된다.


- 페널티킥(penalty kick)

출처 - wikimedia.org

페널티 에어리어(penalty area) 안에서 직접 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을 한 경우 선언된다.

 

- 오프사이드(offside)

축구에서 나오는 공격자 반칙 중 하나이다. 자신의 편이 공격 진영에서 공보다 앞에 있을 때, 그 선수가 골키퍼를 포함한 상대편 최후방 2번째 수비수보다 상대 골라인에 가까이 있는 경우이고, 그 선수가 자기 편의 패스를 받게 되면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판정내리게 된다. 

 

- 킥오프(Kick-off)

상대편이 득점을 했을 때 주어지며, 전반과 후반 및 각 연장전의 시작에 주어진다.


- 스로인(Throw-in)

 볼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마지막으로 맞고 나간 선수의 상대편은 공을 두 손으로 잡아 머리 위로 던질 수 있다.


- 골킥(Goal kick)

상대편의 선수에 의해서 볼이 골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수비 팀에게 주어진다. 골킥은 최초의 킥에 한해서 오프사이드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 코너킥(Corner kick)

수비 팀의 선수에 의해 볼이 골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공격 팀에게 주어진다.


- 드롭 볼(Dropped-ball)

심판이 선수의 부상, 외부자의 경기 진행 방해, 볼의 결함 등을 이유로 경기를 중단시켰을 경우, 양 팀의 선수들에게 공정하게 진행된다. 성인 경기에서는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

축구 포지션 및 등번호

감독의 재량에 따라 등번호는 포지션과 상관없이 달라질 수는 있으나 일반적인 포지션에 따르는 등번호는 다음과 같다.

 

골키퍼, GK(Goalkeeper)
골키퍼 - 1
백업 골키퍼 - 13

수비수, DF(Defender)

중앙 수비수, CB(Central defender) - 4, 5, 15 
스위퍼/리베로, SW(Sweeper, Libero)
풀백, FB/LB/RB(Full Back, Left Back, Right Back) - 2, 3
윙백, Wingback(WB/LWB/RWB,Wingback, Left Wingback , Right Wingback)


미드필드, MF(Midfielder)

공격형 미드필더, AM(Attacking Midfielder) - 10
윙어, LM/RM(Left Midfielder /Right Midfielder) - 7, 11, 17
중앙 미드필더, CM(Central Midfielder) - 8
수비형 미드필더, DM(Holding Midfielder, Defensive Midfielder) - 6


공격수, FW(Forward), 스트라이커(Striker)

중앙 공격수, CF(Center forward) - 9, 10

세컨드 스트라이커, SS(Second striker) - 17

윙어, LW/RW(Winger, Left Winger, Right Winger ) - 7, 11

 

 

출처 - 위키 피디아

농구(basketball)는 양팀 각 5명씩의 선수가 한 개의 공을 상대팀의 3 미터 높이의 바스켓에 던져 넣는 스포츠이다. 

 

 

농구 기본 규칙

푸싱과 홀딩(Pushing,Holding):상대를 밀거나 잡는 경우.
트리핑(Tripping):상대방의 다리를 거는 행위.
차징(Charging):상대방에게 부딪히는 경우.
블로킹(Blocking):진로를 고의로 방해하는 경우.
해킹(Hacking):상대방을 치거나 때리는 경우.

3초 룰:상대팀 제한 구역에서 3초 이상 머무를 경우.
8초 룰:8초 이내에 상대편 코트로 공을 넘기지 않을 경우.
24초 룰 : 자신의 팀이 공을 소유하여 공격을 시작한 시점에서부터 일정한 시간 내에 슛을 시도하지 않을 경우. 

 

 

농구 팀 구성, 농구 포지션

팀은 2명의 포워드, 1명의 센터, 2명의 가드, 총 5명으로 구성된다.

 

가드(Guard, 1,2번)

주로 수비에 치중하며, 공격할 때에는 포워드를 돕기도 하고 직접 슛을 넣어 득점하기도 한다. 
포인트가드(Point guard, PG)와 슈팅가드(Shooting guard, SG)가 있다. 포인트가드(PG)는 경기의 상황을 보고 패스를 하기도 하는 팀의 지휘관과 같은 역할이다. 슈팅가드(SG)는 3점 슛 능력이 좋은 선수이다.

 

포워드(Forward, 3,4번)

상대편의 바스켓 가까이에 있으면서 주요 공격자 역할을 하므로 슛에 능한 선수를 배치한다.
파워포워드(Power forward, PF)스몰포워드(Small forward, SF)가 있다. 파워포워드(PF)는 상대적으로 보통 힘이 센사람이 맡는다. 

센터(Center, 5번)

주로 골 근처에서 오펜스, 디펜스를 한다. 리바운드 능력을 요구한다. 농구에서 코트의 골밑 중앙에서 활동하는 포지션이며 5명 중에서 신장 및 덩치가 가장 큰 선수가 맡게 된다.

 

농구 경기장 명칭

농구 경기장 명칭

농구 용어

자유투 혹은 프리스로(Free throw)

농구에서 한 선수에게 프리스로라인(free throw line) 뒤의 반원 내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슛을 던져 1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

 

덩크슛(dunk shoot)

농구에서 공을 가진 채로 높이 떠올라 손을 길게 뻗어 그대로 바스켓에 넣는 슛을 가리킨다.

덩킹 샷(Dunking shot), 슬램 덩크(Slam dunk)라고 부르기도 한다. 

 

리바운드(Rebound)

슈팅된 공이 득점하지 않은 경우에 그 공을 잡는 기술을 말한다.

 

어시스트(assist)

선수가 팀 동료에게 볼을 넘김으로써 팀 동료가 필드골에 의해 득점을 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블록(block)

수비수가 합법적으로 공격수로부터 필드골을 방어하는 것을 말한다.

수비수는 공격수의 손과 접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으며 그렇지 않으면 파울이 선언된다.

 

스틸(steal)

수비수가 경기 규칙을 어기지 않고 공격적인 행동을 통해 턴오버를 하는 것이다

 

도지(dodge)

풋워크를 교묘하게 구사하여 상대편 선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것.

루스 볼(loose ball)
어느 편에도 속하지 않는 공.

맨투맨 디펜스(man to man defense)
대인방어. 즉 각 선수마다 상대편 선수 한 사람씩을 정하여 책임을 지고 수비하는 방법.

 

지역방어 (Zone Defense)

지역방어는 대인 방어와 달리 자신의 지역을 담당하여 방어하는 형태이다. 

바이얼레이션(violation)
파울 이외의 규칙 위반. 벌칙으로 상대편에게 공격권을 준다.

스톨링(stalling)
득점이 많은 팀이 공을 빙빙 돌려 가며 소극적인 패스로 시간을 끌어 승리하는 전법. 지연 작전.

에어볼(air ball)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의 림에 맞지 않은 경우

인터셉트(Intercept)
상대방의 패스를 도중에 가로채는 것.

인 플레이(in play)
경기 규칙에 의하여 플레이되고 있는 일.

클린 슛(clean shoot)
던진 공이 링에 닿지 않고 깨끗하게 바스켓 안으로 골인되는 슛.

배구(Volleyball)는 각 6명으로 구성 합니다.

경기장의 규격은 18m×9m이며 남자 경기의 네트 높이는 2.43m, 여자 경기의 네트 높이는 2.24m 입니다.

 

배구 기본 룰 

볼을 3번의 터치전에 네트를 넘겨야 하고 경기장 바닥에 공이 떨어지면 점수가 나는 경기입니다.

 

반칙 종류

- 오버 타임 : 3회 접촉 후에도 상대팀에게 공을 보내지 못한 경우
- 드리블 : 같은 선수가 연속으로 2번 공과 접촉하는 경우
- 홀딩 : 공을 붙잡고 있거나 안고 있는 경우
- 네트 터치 : 경기 중 선수의 몸이나 옷이 네트에 닿는 경우

배구 포지션

출처 : www.volleyballadvisors.com

레프트, Left side hitter, L, 2명

Outside hitter, OS 라 불리기도 한다.
- 오른손잡이가 많은 특성상 오른손잡이 공격수가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는 왼쪽 사이드에서 공격을 주로 했기 때문에 레프트라는 분류가 생긴 것.

 

라이트, Right side hitter, R, 1명

Opposite hitter, OP, 유니버설(Universal) 이라 부르기도 한다. 

- 고공 스파이크(최대 높이에서 공격)

- 주로 오른쪽에서 공격한다.
- 수비에 가담하는 경우는 적고 대체로 공격에 치중하는 포지션.
- 오른쪽 사이드에서 주로 공격하므로 토스된 공이 날아오는 궤적이나 공격 각도 상 왼손잡이에게 유리하다.

 

센터, Center, C, 2명
 Middle blocker, MB 라 부르기도 한다.
- 상대 스파이크를 저지하는 역할을 하고, 중앙이라는 위치상 속공을 많이 하게 된다.
- 블로킹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들보다 키가 커야 한다
- 키가 커서 블록 능력은 좋지만 리시브/디그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후위에서는 상대적으로 역할이 적어 리베로가 교  대될 때 주로 센터와 교대한다.

 

세터, Setter, S, 1명
- 공을 다른 선수들에게 넘겨 주는 역할(토스,toss)
- 토스의 정확도와 구질이 스파이크의 공격력을 절반 이상 결정하기 때문에 세터의 토스는 팀의 공격에 핵심적인 역할

 

리베로, Libero, Li, 1명
- 수비 전문 포지션

- 서브와 리시브만 가능

- 공격 불가능

- 후위에 위치한 어떤 선수와도 횟수 제한 없이 교대할 수 있다. 
- 리베로 한정으로 서브를 넣을 수 없다.

 

배구 기술

속공 (quick)

상대편의 수비의 블럭이 올라오기 전, 빠르게 공격하는 것, 세터의 토스가 정점에 지나기 전 스파이크를 시도하는 공격 방법

주로 센터가 한다.

 

출처 - https://news.sbs.co.kr

- 세터와 센터 간의 거리가 1m 이내이면 A 속공(A quick)
- 세터와 센터 간의 거리가 1~2m 정도면 B 속공(B quick)
- 세터와 센터 간의 거리가 3m 정도면 C 속공(quick open)
- 세터가 센터를 등지고 백 토스를 하여 속공 공격을 하면 거리에 따라 백A속공, 백B속공

 

시간차(싱크로 공격)
공격수(주로 레프트)가 센터가 떠주는 속공타이밍보다 반박자 늦게 쳐올라 공격하는 방법이다. 

 

백어택, back attack, (후위 공격)
전위와 후위를 구분짓는 어택 라인의 뒤인 후위에서 뛰어올라 세터가 토스해 준 공을 강력하게 스파이크를 날리는 기술.

 

이동공격
센터가 다른 선수 뒤를 돌아 네트 쪽으로 파고 들면서 스파이크를 날리는 기술

페인트(Feint)
랠리 중 흐트러진 수비 포메이션의 빈틈을 노리거나 허위 공격 모션을 취해 빈곳으로 공을 흘리는 것. 

2단 패스 페인트
후위에서 리시브된 공을 세터가 스파이커에게 토스하지 않고 공을 넘기는 공격.

블로킹 (Blocking)
상대편으로 넘어오는 공격을 네트 앞에서 저지하는 수비.

리시브 (Receive)
상대의 서브나 스파이크를 되받아치거나 되돌리는 것. 서브를 되받아치는 것은 서브 리시브라고 한다. 

뉴스나 TV에서 자주 나오는 용어지만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은 용어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깊이 있는 뜻과 내용보다는 간략한 내용들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당대표, 당수

정당의 공식적 대표자다.

일반적으로 당대표는 대중에 대해 정당을 대표하며 대중과 정당의 관계를 관리한다.

국회의원이 아니어도 정당인 이면 당대표를 할 수 있다.

 

원내대표

의회 내에서 정당을 대표한다.

기존에 원내총무로 불렀던 국회 교섭단체를 대표하는 의원을 말한다.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이어야 한다.

 

국회의장

입법부의 장이다. 국회의장은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되 재적 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며 임기는 2년이다.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5부요인이라 한다.

 

상임위원회(상임위)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구성원으로 하여 각 전문 분야 별로 만든 위원회 조직이다.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한 법률안을 국회 본회의에 부의하기 전에 그 소관에 속하는 의안이나 청원을 심사하기 위하여 상설적으로 운영한다. 상임위원회의 위원 임기는 2년,

위원장 1인과 간사 1인을 둔다.

 

현재 국회운영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정무위원회,기획재정위원회,교육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정보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등 17개의 상임위원회

 

원내교섭단체(교섭단체)

국회에서 의사진행에 관한 중요한 안건을 협의하기 위하여 일정한 수 이상의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단체를 말한다. 

교섭단체 제도의 목적은, 국회에서 일정한 정당에 소속하는 의원들의 의사를 사전에 통합·조정하여 정파간 교섭의 창구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회에 20인 이상의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은 하나의 교섭단체가 된다

개헌, 헌법 개정

근본규범을 파괴하지 않고 헌법조항을 수정·삭제 또는 증보하여 의식적으로 헌법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다.

 

비둘기파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에서 전쟁을 더 이상 확대시키지 않고 한정된 범위 안에서 해결할 것을 주장한 파를 말한다. 최근에는 외교정책에서 평화주의를 주장하는 세력을 뜻하고 있다.

매파

전쟁에 관한 논의에서 전쟁에 대한 지속이나 확대를 선호하는 정치 파벌을 의미한다. 특히 미국에서, 주로 외교정책에 있어서의 강경파를 가리켜 매파라고 부르기도 한다.

 

부역, 이적행위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이다. 이를 행한 자를 부역자, 이적사범라고 한다.

 

정족수

여러 사람의 합의로 운영되는 의사기관에서 의결을 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참석자 수이다.

 

의사 정족수

회의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의원수, 재적의원 5분의 1이상 이다.

 

개헌선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함,  개헌선은 200명, 개헌저지선은 101명이 된다.

 

탄핵저지선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함,  개헌선은 200명, 개헌저지선은 101명이 된다.

 

레임 덕(Lame Duck)

직역하면 절름발이 오리

현직에 있던 대통령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나타나는 일종의 권력누수 현상이다. 즉 대통령의 권위나 명령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거나 먹혀들지 않아서 국정 수행에 차질이 생기는 현상이다. 임기말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권모술수

마키아벨리즘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며 정치적인 책동이나 술책, 임기응변적인 책략 등의 뜻이다. 권력의 획득·유지·증대를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오히려 결과의 정당성에 의해서 수단이 갖는 반도덕성을 정당화한다는 내용을 가진 일종의 전술개념이다.

 

대연정

의회의 주요 다수 정당들이 연합하여 구성하는 연합 정부이다.

 

마지막으로 요새 많이 사용하는 용어, 사자성어가 아닙니다.

 

내로남불

가 하면 맨스 이 하면 , 줄여서 '내로남불'이라고 한다. 

법률 용어들이 한자들이라 듣고 바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사용하고 알면 도움이 될만한 법률 용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입건(立件)

立 설 입(립), 件 물건

형사소송법상 개념으로 사법기관에서 사건을 접수하는 것을 말한다. 구속, 불구속 이전의 단계로 입건과 함께 정식 수사단계가 시작한다.

 

기소(起訴)

起 일어날 , 訴 호소할

검사가 특정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요구하는 것이다. 공소의 제기라고도 한다. 검사의 기소는 수사의 종결을 의미하고, 기소를 함으로써 법원의 재판절차가 개시된다. 대한민국에서 형사소송법에 의하여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도록 되어 있어 기소 독점권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서장에게 부여된 즉결심판 회부 권한에 의하여 실질적으로 경찰도 기소권을 가지고 있다.

 

기소유예(起訴猶豫)

불기소처분의 일종으로 피의사실은 인정하나, 공소권을 가진 검사가 보기에 사건의 위중 정도가 경미하여서 재판에 넘겨 굳이 처벌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될 때 검사의 재량으로 피의자를 기소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것

 

집행유예(執行猶豫)

유죄로서의 형을 선고하기는 하나 실제로 집행하지는 않고 정해진 기간 동안 계도의 시간을 주는 제도로, 집유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선고유예(宣告猶豫)

유죄는 인정되지만,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는 뜻. 선고할 때에 재판장이 이를 알려 준다.

 

소추(訴追)

訴 호소할 , 追 쫓을 /따를 

검사가 특정한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의 심판을 요구하는 것이다. 공소의 제기라고도 한다. 

 

불기소처분(不起訴處分)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검사의 처분을 말한다. 불기소처분에는 법률상 공소권이 없음죄가 안됨, 혐의없음 그리고 형사소송법 기소편의주의에 의하여 검사의 판단으로 처벌을 하지 않는 각하 등의 경우가 있다. 기판력이 없다는 점에서 판결과 차이가 있다.

 

공소(公訴)

公 공평할 , 訴 호소할

검사가 형사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는 신청을 말하며, 이러한 신청의 절차를 공소의 제기(提起), 또는 기소(起訴)라고 한다. 공소의 제기에는 기소장의 제출을 필요로 한다. 공소의 취소는 제1심판결이 있기까지 가능하다

 

항소(抗訴)

抗 겨룰 항, 訴 호소할

민사소송에서는 제1심의 종국 판결에 대하여 불복하여 상소하는 것, 형사소송에서는 제1심 판결에 대하여 불복하여 제2심 법원에 상소하는 것을 말한다.

 

구속(拘束)

拘 잡을 , 束 묶을

구금(拘禁)과 구인(拘引)을 포함하는 형사소송법 상의 개념이다. 

 

구금(拘禁)

拘 잡을 , 禁 금할

소송절차의 원만한 수행을 위하여 피고인 또는 피의자를 일정기간 동안 교도소나 구치소에 구치하게 하는 법원의 강제처분을 말한다. 

 

구인(拘引)

拘 잡을 , 引 끌

법원·재판장·판사가 피고인이나 증인을 법원이나 기타 지정한 장소로 인치하여 억류하는 재판 또는 그 집행을 의미한다.

 

 

고소(告訴)

告 고할 고, 訴 호소할

범죄의 피해자, 법정대리인 또는 그와 일정한 관계에 있는 고소권자가 수사기관에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범인의 기소를 요구하는 의사표시를 말한다.

 

고발(告發)

告 고할 , 發 필

고소권자와 범인 이외의 사람이 수사기관에 대해서 범죄사실을 신고하여 그 소추를 구하는 의사표시를 의미하는 것으로, 즉 고소와는 달리 고소권자 이외의 제3자가 행하는 것을 말한다.

 

소송(訴訟)

訴 호소할 , 訟 송사할

사실관계나 법률관계에서 대립하는 당사자 사이의 권리나 의무 등에 관한 분쟁을 재판에 의하여 법률적으로 해결하여 구체적인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법원에 요구하는 법률적 절차를 말한다.

 

피소(被訴)

被 입을 , 訴 호소할

소송 제기를 당하는 일

 

피고인(被告人)

被 입을 , 告 고할 , 人 사람

형사소송에서 검사에 의하여 공소가 제기된 자나 또는 형사소추를 당한 자로 의제되거나 취급되는 자를 의미한다.

 

기각(棄却)

棄 버릴 ,却 물리칠

소송에서 원고의 소에 의한 청구나 상소인의 상소에 의한 불복신청을 이유가 없다고 하여 배척하는 판결 또는 결정. 각하와 비슷해 보이는 개념이고, 법령상에서 모두 각하라고 칭하기도 하는데 다소 다른 개념이다.

 

강아지 자몽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무화과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아보카도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포도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청포도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건포도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에게 먹이면 위험한 음식 - 과일

강아지에게 먹이면 위험한 과일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아지들에게 신장 기능 장애, 소화장애, 구토, 설사, 염증, 구토, 호흡곤란, 쇼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과일들입니다.

 

모든 과일씨

자몽 

소랄렌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강아지가 이러한 소랄렌을 섭취할 경우 구토나 설사, 메스꺼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무화과

소랄렌과 휘신이 포함되어 있어 강아지에게 알러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아보카도(씨, 과육 모두 위험)

아보카도 잎, 씨, 껍질, 과육은 '펄신(persin)'이란 독소를 함유하고 있다.

포도 

구토/설사, 침 흘림, 호흡 곤란, 기력저하, 배뇨 이상, 근육 경련 등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청포도

구토/설사, 침 흘림, 호흡 곤란, 기력저하, 배뇨 이상, 근육 경련 등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건포도(아주 적은 양도 위험)

구토/설사, 침 흘림, 호흡 곤란, 기력저하, 배뇨 이상, 근육 경련 등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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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쪽파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부추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 고추 먹어도 되나요? 안돼요

강아지에게 먹이면 위험한 음식 - 채소

강아지에게 먹이면 위험한 채소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마늘, 양파, 대파, 쪽파, 부추, 고추는 강아지에게 빈혈을 일으키고 심하게 되면 사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마늘을 포함하여 ‘파 종류’ 식물들은 티오황산염(thiosulfate)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성분은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강아지에게는 독성이 있다.

 

마늘

 

양파

대파

쪽파

부추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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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 체중 감소를 촉진하고, 제2형 당뇨, 심장병, 암과 같은 만성 질병을 줄일 수 있는 접근법


- 일주일에 2~3일, 이틀에 한 번, 혹은 매일,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 칼로리를 줄이는 것


- 하루 종일 음식을 먹고 식사를 전혀 거르지 않을 때, 우리의 몸은 당을 일차적인 연료로 연소하게 되는데, 이는 저장된 지방을 활용하고 연소하는 효소를 억제하게 됩니다.

(먹는 것을 그대로 한 상태에서 운동만으론 체중을 줄이기가 너무 힘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지방을 태워야 하는데 이 지방이라는 것이 마음먹을 대로 태울 수 없다는 것이지요.)

- 체지방을 빼기 위해서 신체가 가장 먼저 지방을 연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체가 탄수화물을 연소하는 것에서 지방을 연소하는 것으로 바꾸는 강력한 방식은 간헐적 단식 이라고 연구자들이 주장입니다.

Source: EpicTop10.com

 

연구자들이 주장하는 간헐적 단식의 효과

- 빠른 케톤증(ketosis) 유도
- 인슐린 민감도 향상
- 지방조직의 감소
- 유전자 발현 변화로 인한 수명연장
- 자가포식(apoptosis)에 의한 자정효과
- 항산화 효과와 세포 내 염증 감소
- BDNF(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증가로 인한 인지기능 향상
- 암세포 및 암 전단계 세포의 감소

 

만든 사람: LowCarbAlpha   제공: LowCarbAlpha

방법

1. 23/1 금식법(전사 다이어트,The Warrior Diet)1일1식을 말합니다. 아주 가벼운 채소나 과일 정도만 섭취하고 하루에 한끼만 먹는 방법입니다.
- 아침, 점심, 저녁 원하는 시간 대를 하나 정해서 그때에만 식사를 합니다.

- 식사는 PM 8시 이전까지 마칩니다. 

출처 : https://www.healthline.com/

2. 16/8 금식법 : 하루 중 16시간 금식하고 나머지 8시간 중 저칼로리 식사를 하는 방법 입니다.
- 점심을 먹고 저 칼로리 식사를 저녁 8시 이전까지 하는 방법입니다.

출처 : https://www.healthline.com/

3. 5/2 금식법(Eat Stop Eat) : 24시간 동안 금식하고 이후 식사하거나 월-수-금-일요일에는 저칼로리 식사를 하고, 혹은 화-목-토요일에는 금식하는 방

출처 : https://www.healthline.com/

*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당뇨병 환자, 섭식장애 등 질병이 있는 사람은 간헐적 단식은 하지 말아야겠다.
질병이 있는 분들은 단식을 하기 전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하세요.*

 

출처 : korean.mercola.com, www.healthline.com

현재까지 알려진 iPhone 12 핵심 스펙입니다.

 

iPhone 12

https://www.phonearena.com

Display - 5.4-inch Super Retina OLED, 2340 x 1080 pixels, 477 PPI 

 

Processor - Apple A14 Bionic

 

RAM - 4GB LPDDR5 

 

Storage- 128GB ~

 

Cameras - 64 MP (Dual camera),12 MP front

 

iPhone 12 Max

https://www.phonearena.com

Display - 6.1-inch Super Retina OLED, 2532 x 1170 pixels, 457 PPI 

 

Processor - Apple A14 Bionic

 

RAM - 4GB LPDDR5 

 

Storage- 128GB ~

 

Cameras - 64 MP (Dual camera), 12 MP front

 

iPhone 12 Pro

https://www.phonearena.com

Display - 6.1-inch Super Retina XDR OLE, 2532 x 1170 pixels, 457 PPI 

 

Processor - Apple A14 Bionic

 

RAM - 6GB LPDDR5 

 

Storage- 128GB ~

 

Cameras - Triple cameras + LiDAR

 

*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광원과 수신기를 사용하여 원격의 개체를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센싱 기술입니다.

 

iPhone 12 Pro Max

https://www.phonearena.com

Display - 6.7-inch Super Retina XDR OLED, 2778 x 1284 pixels, 458 PPI 

 

Processor - Apple A14 Bionic

 

RAM - 6GB LPDDR5 

 

Storage- 128GB ~

 

Cameras - Triple cameras + LiDAR

 

*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는 광원과 수신기를 사용하여 원격의 개체를 탐지하고 거리를 측정하는 센싱 기술입니다.

 

* iPhone 11 Pro Max(6.5인치) 2688 x 1242 pixels, 보다 해상도와  화면 크기가 조금 더 켜지네요

 

출처 : www.phonearena.com

TV 구매 가이드

TV를 구매할 때 용어들도 많고 신제품은 계속 나오고 소비자들은 어떤 걸 골라야 할지 잘 모를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 종류, 해상도, 화면크기 이 3가지를 먼저 선택하시면 TV 고르실 때 고민거리가 줄어드실 겁니다.

먼저 용어 정리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복잡하고 기술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시야각 (어느 위치에서 시청하더라도 같은 화질을 즐기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안비 (동굴에서 박쥐가 날아가는 장면을 상상해보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박쥐를 볼 수 있는냐 없느냐)

응답속도 (야구공, 축구공, 선수들의 움직이 섬세하게 잘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1 화면 종류

OLED TV, LED TV, 장단점부터 비교해보겠습니다.

 

* OLED TV

장점 :

시야각, 응답속도, 명암비가 상대적으로 LED와 LCD 보다 뛰어남

색상 표현력이 섬세함합니다. LCD와 비교해 소비전력이 낮습니다.

 

단점 : 

가격이 비싸다, 번인 현상이 있을 수 있다.( 화면에 잔상이 남아 있는 현상)

 

* LED TV

장점 :  

상대적인으로 LCD TV보다 소비전력이 낮으며, 명암비가 좋습니다. 하지만 OLED 보다는 떨어지죠.

 

단점 :

화면이 밝아서 어두운 곳에서 보면 눈이 피로 할수 있습니다.

 

2. 해상도

이건 아주 간단합니다. 해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높은 가격과, 콘텐츠의 수가 관건이겠지요.
현재 시점에서는 가격과 제작되는 콘텐츠들이 4K (3840 x 2160) 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돈 걱정 안 하시는 분이라면 8K로 선택하셔도 되겠지요.

 

  8K UHD 4K UHD FHD(풀HD)
해상도 7680 x 4320 3840 x 2160 1920 x 1080
화소수 약 3,300만개 약 830만개 약 200만개

 

3. 화면크기

화면크기는 TV가 배치되는 장소에 따라 추천하는 크기가 있습니다. 너무 멀거나 가깝게 보는 건 좋지 않겠죠.
거실 크기에 따라 권장하는 TV 화면크기입니다.

 

  원룸, 작은방 20평형 거실(66.1㎡) 30평형 거실(99.2㎡) 40평형 이상(132.2㎡)
추천 크기 43인치
(109cm)
49~55인치
(124~139cm)
60~65인치
(152~165cm)
70인치
(176cm)

 

크게 3가지를 결정하셨다면 각자가 원하는 기능들 Wifi (무선 인터넷)와 미라캐스트 등의 기능 유무를 확인하시고 구매하면 좋은 선택이 되실 거 같네요.

 

이상으로 TV 구매 가이드 마치겠습니다.

 

출처: LG디스플레이,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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